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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왕을 호위하는 호위무사 늑대
투르크인들이 늑대를 섬기는 이야기는 '신당서'등 역사기록에 나온다. 기록에 따르면 왕이나 지도자가 머무는 천막의 깃발에는 어김없이 '황금으로 된 암컷 늑대 머리모양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6일
[칼럼]내가 아는 독일 2)우수한 준법정신
법의 실천은 아주 중요한 사회시스템이다. 이것이 무너지면 도덕과 윤리까지 덩달아 혼란이 온다. 단, 절대다수의 국민이 법을 지키기 전에 국가를 신뢰해야하는 정체성이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5일
[칼럼]한수원, 조직 개편에 대한 단상(斷想)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원전 안전성 제고, 미래 성장 동력 육성 및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 선도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한다.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에너지..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4일
[칼럼]YB 대화법
대화법에는 많은 종류의 대화법이 있다.  그중 YB대화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대화법은 Yes의 Y, But의 B 앞 글자를 따선 만든 대화법이다.  이 대화법은 상대방이 이..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3일
[칼럼]방탄소년단, 애국소년단의 경제학
'내 심장은 아홉 살, 열 살쯤 멈췄다 돌이켜보면 그때부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기 시작했고 타인의 시각으로 나를 보기 시작했다. 하늘의 별 보기,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0일
[칼럼]초원의 늑대토템과 낭산
이제 내림산과 도리천에 대한 의문은 풀렸다. 그렇다면 그와 같은 신성한 산의 또 다른 이름이 왜 낭산이었을까 하는 의문을 풀 차례다.  낭산은 늑대산이라는 말인데 늑..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9일
[칼럼]내가 아는 독일 1)명품브랜드와 청소년
흔히들 '메이커'라 부르는 것은 특정 고급브랜드를 일컫는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불가결한 의식주의 근본적 해결이 되고나면 사치와 쾌락에 눈을 뜨게 된다. 우리나..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8일
[칼럼]'청정누리호의 방폐물 반입' 논란에 대해
방사성폐기물 운반선인 '한진청정누리호'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이하 방폐물) 1천드럼을 적재한 채 작년 12월 21일부터 울진의 한울원전 선착장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7일
[칼럼]故 임세원 교수를 'Respect' 합니다
5년 전 미국 미네소타대학 호멜(Homel) 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연수할 때의 일이다.  이제서야 고백하지만, 사실 필자는 호멜연구소의 협력 연구기관으로, 그곳에서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6일
[칼럼]1월의 마음
1월은 마음이 많다. 새해 첫날 해맞이도 연출하고 365개의 생각이 들어갈 열두 개의 방도 특색 있게 정리해야한다. 이맘때쯤이면 사정없이 불어대던 샛바람도 살피고 샛강..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3일
[칼럼]신이 내리던 산
낭산이 수미산에 버금가는 신성한 산이었다는 것은 앞에서 언급했던 낭산의 본래 이름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 이름에 산의 성격이 잘 나타나 있다.  『삼국유사』 김유신..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2일
[칼럼]새해에는, 우리 이렇게 달라져요
새해란 새 순 같은 것입니다. 막 움트는 새로운 시간을 키우는 건 우리 개개인의 몫입니다.  어른이란 이미 하나의 토양 같은 존재입니다.  토질이 건강하면 새싹은 무럭..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9년 01월 01일
[칼럼]머문 자리가 아름답기를
2018년의 마지막 날, 12월31일. 2018년 무술년(戊戌年)황금개의 해가 정말 끝이 되었다. 그러나 끝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을 뜻한다. 끝났다 생각할지 모르나 끝없이..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30일
[칼럼]왕비를 내쫓은 왕, 왕비와 이혼을 택한 왕
신라 임금들 가운데 재위 기간 중 살아있는 왕비를 내치고 혼례를 올린 경우가 두 번 있다. 한번은 왕비를 쫓아내었고, 한번은 아들을 낳지 못해 물러나게 한 경우다. 신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7일
[칼럼]경주시와 울진군, 비슷한 사안에 대한 판이한 대응
경주는 '원자력산업의 희생양'이라고 필자는 누차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건식저장시설인 케니스터와 맥스터가 각각 있고, 중·저준위방사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6일
[칼럼]꽃망울도 꽃가지도
하루해가 저물 듯,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밤은 지구가 태양에게 등을 보이는 시간, 돌아선다는 건 캄캄한 이별이다. 하루는 어제와 내일과 구분되며, 서로 얽히거나 되풀이..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5일
[칼럼]소심(小心)하기는
누군가 내게 말했다. "소심하기는~" 그 말을 듣고 처음엔 피식하고 웃어넘기고 흘려들으려 했다. 하지만 그 말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났다. 계속해서 생각나는 걸 보니..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3일
[칼럼]켄터키옛집
오늘도 그 집 앞에 섰다. 켄터키옛집 같은 옛집. 올려다보는 거실엔 환하게 불이 켜졌고 베란다엔 빨래가 드문드문 널려 있다. 지금쯤 저 안쪽에선 한 가족이 저녁상을 앞..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20일
[칼럼]경주만의 문화콘텐츠
문화는 그 시대의 사회현상을 문학, 방송, 영화, 미술, 연극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라는 형태로 표현된다. 그 중에서 문학은 인문학의 근원인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9일
[칼럼]아무도 보지 못한 시간
한 해가 무심히 간다. 365일의 8,760시간이 흘러갔다. 어디로 갔는지, 누구 시간을 본 사람 있나요? 누가 또 떠난 시간을 찾아올까요? 세상 최고의 부자나 과학자도 이미 ..
경북연합일보 기자 : 201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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