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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 전 꼭 '건강'챙기세요
김홍식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3일(일)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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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19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맘때가 되면 해가 바뀌기 전 부랴부랴 국가건강검진을 받느라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한편으론 자신이 검진대상자인지도 모르고 놓치는 경우도 상당수다. 국가건강검진에서는 다양한 검사 항목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공단에서 송부한 건강검진표를 받은 만20세 이상 검진 대상자라면 어떤 검사를 받는지 꼼꼼히 챙길 필요가 있다. 만40세 이상 남녀는 증상이 없어도 2년마다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검사를 통해 위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대장암 검진은 만50세이상 남녀라면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 대상자가 된다. 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대상자에 한해 1년에 2회 간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는다. 여성은 만40세이상이면 유방암 검진을 만20세이상이면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자가 되며 자궁경부 세포 검사를 2년 주기로 시행한다. 올해 건강검진대상자는 12월 31일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2월이 되면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올해 검진대상자라면 12월이 되기전에 서두르는 게 좋다.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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