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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영농철 농기계 추돌 증가! 안전대책 절실
정선관 문경 산양파출소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9일(화)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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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바쁜 가을 수확 철과 가을 축제 현장이 겹치는 요즘 농촌 지역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영농(營農) 후 갓길에 세워 놓은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로 인해 한번쯤은 추돌사고의 위험을 느껴 깜짝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14일 저녁 전북 임실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트랙터를 충격해 한 명이 숨지는 사고로 안타까움과 재발 방지를 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농촌지역의 추돌 사고를 방지하려면 경운기, 트랙터와 같은 농기계를 도로에 내 놓지 말아야 한다. 잠시 주차할 경우에도 커브길에는 금물이며 30미터 이상의 후방에 라바콘 등을 세워 주차했음을 알려야 한다. 경운기나 트랙터를 만드는 회사에서도 추돌 방지를 위한 후미등을 부착하여 출시하고 농민들께서도 반사지를 적극 부착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농촌 지역의 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는 노인보호구역이나 마을 앞을 지날 때는 30KM이하로 서행해 농기계 추돌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근절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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