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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예방 실천은 우리(나)부터 먼저"
김진섭 김천경찰서 청문감사관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4일(목)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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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음주운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마다 교통사고로 인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곤 하는데,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2천402명(9월말 현재)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발생, 그 중에서도 음주운전은 172명으로, 음주의 경우 작년에 비해 35.8% 감소돼, 지난 6월 25일부터 시행된 일명 '제2 윤창호법' 영향을 톡톡히 보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안심하거나 주저할 순 없다. 므흣, 우리는 여기서 음주사고의 감소가 단지 개정된 음주단속수치와 처벌을 강화해서만일까? 라고, 묻고 싶다. '지나친 음주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숱하게 들었던 슬로건처럼 '음주운전은 하면 안 된다. 큰 일 난다'는 인식이 우리들 뇌리 속에는 어느덧 음주의 심각성에 대한 잠재적 메시지로 벌써 자리 잡고, 일련의 작용처럼 작은 노력들이 축적되어 온 노력의 산물이라는 사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에, 우리 김천경찰은 항상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과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치안의 역량을 집중해 'The 안전하고, The 편안한 김천'이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금년초부터는 '음주운전 Zero化'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우리(나)부터 먼저' 달라질 필요가 있고, 지키지 못 할 약속이나 거창함 보다는 작은 것부터 솔선수범해 실천해 나가는 것이,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돼, 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P.P.C.+1.1.9.'실천 슬로건을 외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매주음주근절 이미지문자(MMS)발송 및 현장 캠페인 실시하는 등 이제는 우리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공감대로 확산됐으며 또, 서로가 행복을 전하는 메신져 역할을 자처해 왔다. 아울러, 음주 후 다음날 숙취운전 방지를 위해서도 버스(bus), 택시(taxi), 걷기(walk) 운동을 실천해 숙취운전 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끝으로,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우리(나)가 먼저' 실천한다는 인식을 가질 때 비로소, 나와 우리 가족, 이웃이 다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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