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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여자 태권도, 전국체전 금빛 발차기
강보라·미르 자매 나란히 '금메달'
김수림 銀 임하경·장희영 銅 추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0일(목)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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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성주군청 소속 여자 태권도 선수들이 이병환 성주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4~7일간 서울시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성주군 소속 선수 총 6명이 경북대표로 출전해 금2개, 은1개, 동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먼저 여자고등부에서는 성주여자고등학교 소속인 강보라(-53kg)·미르(-49kg) 자매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여자일반부에서는 성주군청여자태권도선수단 소속 김수림(-46kg)선수가 은메달을 임하경(-53kg)선수와 장희영(-67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선수 모두 결승과 준결승에서 연장접전 끝에 져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메달의 색깔과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땀과 열정으로 이루어낸 쾌거이고 참외의 고장 성주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며 앞으로도 선전을 당부했다. 김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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