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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전자고 김경민, 전국체전 카누 金
C-1 1000m 경기 부문 1위 올라
카누부 창설 22년만에 금메달
김 "최선 다해 국가대표 될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9일(수)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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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 대표선수로 출전한 안강전자고등학교 김경민 선수가 카누 C-1,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안강전자고등학교 카누부(뒷줄 왼쪽 두번째가 김경민 선수). | | ⓒ 경북연합일보 |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 대표선수로 출전한 안강전자고등학교 김경민(3학년) 선수가 카누 C-1,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 화제가 되고 있다. 창설 22년만에 안강전자고 카누부는 나민수 감독, 나민수, 허영도 지도 코치의 지도아래 값진 성과를 거둬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빛냈다. 카누부는 농번기 물이 빠진 저수지에서 거리가 나오지 않아 수건을 달아 강도를 높여 훈련하는 등 아주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22년 만에 얻은 메달이라 더욱 값진 메달이라 할 수 있다. 지난 4~10일까지 서울 및 서울근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육대회에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 총 3만여명이 참가해 7일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강성호 교장은 "학생대회로는 가장 비중이 큰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하는 것은 자신의 노력과 땀의 결실 그리고 카누 전담 코치와 감독의 헌신적인 지도, 학교의 적극적인 의지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말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경민 선수는 "매번 2등이 최고기록이어서 아쉬웠는데 본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좋았다"며 "실력을 끌어올려주신 허영도 코치님, 뒤에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나민수 감독님, 힘들어도 옆에서 같이 훈련했던 후배들, 그리고 항상 아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전했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학에 가서도 최선을 다해 꼭 국가대표가 되겠다" 고 메달 소감을 밝혔다. 김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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