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21 16:44: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획/특집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
27∼30일까지 4일간 내성천·송이산 일원서 '제23회 봉화송이축제' 팡파르
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풍성
스윙교 외줄타기 등 스펙타클한 공연
히든싱어·미스트롯 가수 대거 라인업
관광객 동참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지역 곳곳 다양한 유명 관광명소 투어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월) 17:55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
ⓒ 경북연합일보
봉화군(군수 엄태항)이 주최하고 (사)봉화군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봉화송이축제가 오는 27~30일까지 4일간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란 주제로 봉화읍 내성천 및 송이산 일원에서 열린다.
 백두대간의 해발 400m이상의 마사토 토양에서 1급수의 시원한 계곡물을 먹고 자라 단단하고 향이 뛰어나 맛이 좋기로 소문이 난 봉화송이!,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 이맘때가 되면 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 숲속의 보석 송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송이에 대한 기록은 신라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성덕왕3년(704년) '삼국사기'에는 "송이의 맛은 무독하며, 맛이 달고 솔향이 짙다"고 기록돼 있고 '조선왕조실록'에는 명나라의 진상품으로 송이를 보냈다는 기록이 '동의보감'에는 "송이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고 솔 냄새가 난다"했으며, 송이는 버섯 가운데 항암효과가 제일 높으며 성인병 치료에도 효과가 탁월해 건강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봉화송이축제는 봉화송이와 한약우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축제장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풍선한 먹거리와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은어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스윙교를 활용해 매일 저녁 6시 반부터 메인공연 시작 전까지 30분간 스윙교 외줄타기,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스펙타클한 공연으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이어지는 메인공연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주간에는 관광객들이 스윙교를 이동하면서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주무대에서는 안동MBC와 함께하는 공개방송형 개막축하공연 트로트 라이벌쇼를 진행해 기존 유명한 BIG 트로트가수와 신예트로트 신인 간에 펼쳐지는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를 시작하며, 폐막날에는 히든싱어 가수들과 미스트롯 가수들로 관중을 사로잡는 라인업을 구성해 끝나는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과거급제 유가행렬 및 성이성행렬 재현과 마칭밴드 퍼레이드를 통해 현대와 전통의 행렬모습을 축제장에서 볼 수 있으며 관광객도 동참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행사 이외에도 송이축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송이축제를 대표하는 송이채취체험이 행사기간 중 매일 2회씩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진행되는데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송이볼링, 송이버섯음식체험 등 송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송이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가장 큰 행사는 단연 송이판매장터로써 봉화에서 생산되는 전국 최우수 품질의 봉화송이를 축제장에 와서 확실하게 보고 안전하게 구매 할 수 있으며, 송이만큼 봉화에서 유명한 한약우를 홍보 및 판매해 송이와 한우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 중 연계행사로써 제38회 청량문화제 및 제7회 전국 송이마라톤 대회, 제41회 봉화군민체전, 봉화군씨름왕선발대회 등 지역민들의 화합과 관광객들이 송이축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구경하는 등 풍성한 가을을 준비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축제장 외에도 다양한 관광명소를 다녀볼 수 있다. 문화유적탐방투어버스를 통해 수목원, 산타마을, 닭실마을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봉화만의 가을향기를 흠뻑 만끽할 수 있으며, 봉화 관광명소 중 분천산타마을에서는 협곡열차를 타고 낙동강세평하늘길을 둘러보며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즐기고 기찻소리와 함께 산골 오지마을만의 고유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뽐내는 청량산과 하늘다리, 오랜 역사와 신비를 간직한 축서사와 각화사, 맑고 수려한 백천계곡과 석천계곡, 사색이 꽃피는 낙동강 세평하늘길과 외씨버선길 등을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는 야생식물 페스티벌을 송이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등 봉화에 방문하면 송이축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가득하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송이축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 운영해 축제장에서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신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봉화송이라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축제에서 나아가 청량문화제와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 미래차 산업 전환 가속페달
“구미 AIDC,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월성본부, 항공안전법 개정 현장 홍보
안동 감로사과 유통망 넓힌다…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 현장 점검
복지도시 달성, 통합돌봄 본격 가동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 분야별 TF 가동
봉화 청량산 절경, 수묵화로 만난다
천년고도 가을밤 빛난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경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 고삐 죈다
최신뉴스
달성 사문진의 밤,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군위 부계서 펼쳐진 전통예술 향연  
한미 우호협력 관계 지속 발전 강조  
대구시의회, 중학교 학부모 교육현안 청취  
서대구역 일원 2광장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추경호 대구시장 “서문시장 4지구 연내 착공”  
경주경찰, 청소년 범죄예방·교통안전 집중 홍보  
경주시, 미래세대와 소통 ‘열린시장실’ 열어  
경주 버섯 우수성 홍보·판로 확대  
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경북과학축전 성황리 마쳐  
공감하는 경주 인성교육…가족행복캠프 운영 호응  
신라의 수호신, 가을밤 경주엑스포공원에 뜬다  
경북도,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 ‘국토부장관상’  
이철우 도지사, 식품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청렴 말하고 공감 더하다…경북도지사 수다 간담회 열어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292
오늘 방문자 수 : 52,719
총 방문자 수 : 42,77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