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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중등축구연맹회장배 국제축구대회 성료
10개국 250여명 선수단 5일간 열전
한국 선발팀, 포르투갈 누르고 우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화)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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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 달 26∼30일까지 영덕군에서 개최된 '제14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대회 경기 모습. | | ⓒ 경북연합일보 | | 지난 달 26∼30일까지 영덕군에서 개최된 '제14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등(U-15)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한 공식대회로 10개국 선수단 250여 명이 5일간 열전을 펼쳤고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30일 결승전에서는 한국중등(U-15)축구연맹 선발팀이 포르투갈 스포르팅CP를 5-2로 누르고 7년 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영덕군에서 열리는 상·하반기 전국 및 국제단위 축구대회가 모두 막을 내렸다. 그동안 488개의 축구팀, 2만 800여 명의 인원이 영덕군을 찾았고, 약 171억원의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박진현 영덕군축구협회장은 "올해 각종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영덕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각종 축구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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