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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아차 하면 꽝!
정선관 산양파출소장 경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1일(일)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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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인도나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거나 한 손으로 조작하면서 걷는 보행자를 흔히 볼 수 있다. 심지어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 등을 들으며 운동을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것은 전방주시 소홀과 주변 소리가 차단되는 결과를 가져와 자칫하면 인도에 설치된 구조물이나 전주대와 충돌 할 수 있고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스마트폰이 도입된 이래 95%의 보유율로 전 세계 1위를 자리하고 있다. 서울 등의 지하철에서도 90% 이상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아동도 다른 장난감보다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고 있는 수준으로 사용에 대한 부작용이 심각하다. 업무 외에 하루 2시간 이상을 스마트폰 사용을 하고 늘 곁에 두고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자가진단을 통해 중독이 되지 않도록 경계를 하고 보행 중에 스마트폰 사용이 근절되기를 당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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