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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시 포트홀 주의, 평소 차량점검 철저히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일)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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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정선관
산양파출소장 경감 | | ⓒ 경북연합일보 |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도로를 주행하다가 도로가 움푹 패어 덜컹하는 아찔함을 맛본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이른바 '포트홀'이라 하는데 도로가 파손되어 구멍이 생기는 현상으로 장마철과 게릴라성 폭우가 내리는 7∼8월과 겨울철에 많이 나타나고, 차량의 이동이 많은 도심권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트 홀의 주요 원인은 주로 빗물이나 눈이 도로에 스며들어 약해진 아스팔트에 자동차 등의 이동으로 압력이 가해져 발생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눈이나 염화칼슘이 뿌려져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사이 균열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포트 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고 안전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만약 포트 홀을 통과했다면 즉시 차량을 세우고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면서 카센터의 점검을 받아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 차량의 피해가 뚜렷이 발견된다면 포트 홀과 차량 피해 부위를 촬영해 보험사에 알리고 도로관리청이나 지자체에 문의해 피해구제신청을 해야 한다. 일반 운전자가 포토 홀을 발견 시 다산콜센터 120으로 신고함으로 추가 피해가 방지될 수 있도록 한다. 여름 태풍과 폭우속에서 안전하게 지내려면 차량의 안전점검이 필수이다. 우선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로 인해 더욱 차량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차량 운행을 마칠 때는 차량 내부를 확인하고 부탄가스, 라이터와 같은 인화성 물질을 차량 안에 두는 것은 금물이다. 다음으로 차량을 주차 시는 그늘진 곳에 주차를 하고 여의치 않을 시는 신문 등을 자동차 전면 유리에 덮으면 강한 햇볕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창문도 1∼2㎝정도 열어 놓으면 실내 온도가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수시로 하고 마모 상태를 점검해 필요시에는 교체할 수 있도록 한다. 와이퍼는 워셔액을 뿌려 사용해 보고 삑삑 소리가 난다면 고무 부위가 마모됐으므로 교체해 차량 관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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