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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사고 방심은 금물"
전진우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4일(일)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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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최근 푹푹 찌는 날씨에 조금만 움직여도, 아니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시원한 냉수 한잔으로 먼가 부족하다. 그렇다. 시원한 물 속에 서 가족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요즘이다. 하지만 물놀이 사고는 여전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조사한 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405명이 물놀이로 인해 사망했다고 한다. 그 중 안전부주의에서 생길 수 있는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한다. 그럼 안전부주의로 생길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알아보자. 첫 째, 미끄러짐 사고다. 미끄러운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물에 들어가서 정신없이 놀다가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둘 째, 껌이나 사탕으로 인한 목 막힘 사고다. 셋 째, 음주사고다. 사고는 한 순간이다. 내 주위에서 또는 나에게서 언제 어디서든지 예고없이 찾아온다. 이 더운 여름 조금만 더 조심하고, 조금만 더 점검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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