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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유니온 FS, 아마팀 사상 첫 3위
현대해상 전국풋살대회 선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4일(수)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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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산 유니온 풋살 클럽이 현대해상 2019 FK CUP에 출전, 아마팀 사상 첫 3위에 입상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산시와 경산시 축구협회에서 운영하는 경산 유니온 풋살 클럽이 2019년 국내 풋살 최강팀을 가리기 위해 개최된 현대해상 2019 FK CUP 대회에 출전, 아마팀 사상 첫 3위에 입상했다. 한국풋살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FK 슈퍼리그소속(프로 1부) 6개 팀과 FK 드림리그(프로 2부) 6개 팀, 그리고 각 시도 아마추어 8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지난 6일 부터 오는 27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최종 결승만 남겨놓고 있다. 김병지, 김형범 선수 등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는 최고의 대회에서 예선 첫 경기를 대회 역사상 최대 스코어인 20 대 0으로 승리하면서, 이번 대회 최대 다크호스로 관심을 받았다. 이전 대회까지 아마팀이 8강에 올라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프로대회는 아마팀 에게는 벽이 높았으나, 경산 유니온 FS팀은 프로 2부와 프로 1부 경기에서도 연달아 승리하며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켰지만 아쉽게 준결승에서 석패하였다. 경산 유니온 FS팀 주장 강현영 선수는 총 13득점으로 현재 득점 1위에 올라있으며, 결승을 앞둔 현재 프로 1군 고양불스풋살클럽 한상협 선수의 5득점과 현저한 차이가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득점상이 유력하다. 강현영 주장은 "경산시와 축구협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최지혜 부단장(대전 엔젤스포츠대표)이 매년 제공하는 유니폼과 용품 등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감사해 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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