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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행위 절대 안돼
김창국 영덕소방서 민생교육 홍보담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7일(일)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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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어느덧 올해도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도 일부 농촌의 논 및 밭두렁에는 소각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결과 소방서에는 각종 쓰레기 소각 화재로 인한 출동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소방차가 출동하면 대부분 실화가 아닌 소각행위가 많아 소방력 낭비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오인출동을 막기 위해 소방기본법 및 경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르면 중요지역에 대해 화재로 오인할만한 우려가 있는 장소에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소방관서에 신고하도록 돼 있지만 지켜지지 않아 오인출동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오인출동으로 인한 출동한 소방력으로 동시간대에 다른 화재출동의 공백을 생길 수 있어 큰 위험이 있다. 신고를 하고 소각할 시 미리 소방관서에서 인지 할 수 있어 미리 대처가능하고 오인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쓰레기 소각행위로 인한 불씨가 번져 건조한 날씨일 경우 연소 확대로 인한 산불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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