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6:55: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집회의 파수꾼, 대화 경찰을 아시나요
김정동 상주경찰서 정보계 경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2일(화) 18:09
ⓒ 경북연합일보
수년 전만 해도 집회현장에서는 최루탄을 쏘며 검은색 방독면을 쓰고 달려가는 경찰관, 얼굴을 두건으로 가리고 화염병 던지던 시위자들로 시민은 공포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집회는 던지고 막는 것이 당연한 공식이었다. 시민의식 성숙과 정부의 자율과 책임에 의한 평화 집회보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최루탄과 화염병은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경찰도 대화와 소통으로 집회 시위에 대응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대화경찰을 일선에 배치해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화경찰을 통해 주최 측에는 집회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시민에게는 불편을 해소시키자는 것이다. 즉 소통창구인 것이다. 대화경찰은 집회신고 접수 단계부터 주최 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불법행위 없는 안전한 집회가 되도록 돕는다.
 현장에서는 시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주최측에 전달해 마찰과 갈등이 유발되기 전에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진압 방패와 봉 대신에 노란 조끼를 입고 집회현장을 지키며 마찰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면 달려가 제지하며 대화로 해결한다.
 2018년 10월 처음으로 집회현장에 대화경찰이 배치됐으며, 스웨덴을 모티브로 해 우리나라 국민정서에 부합하도록 개량했다.
 집회현장에서 불편사항이 있으면 대화경찰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노란 조끼를 입은 경찰관에게 즉시 도움을 청하면 해소될 수 있다. 국민의 관심이 안전하고 성숙된 집회문화를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방충망 수리 지원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9,500
총 방문자 수 : 40,558,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