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6:15: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서른 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2주년 즈음하여
임덕수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 사무국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목) 18:29
ⓒ 경북연합일보
건강보험은 우리 생활에 가까이 있으나 대부분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지나치다가 어떤 직접적인 상황에 접하고서야 관심을 두게 된다.
 우리나라 가계 의료비 부담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점점 가속화되는 고령화 속도를 감안해볼 때 향후 가계비 지출은 늘어날 것임은 분명하다. 다행히 조금씩 늘어나는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로 병원비 부담을 덜고 있다는 주위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느끼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8명은 건강보험제도가 지난 30년동안 향상됐다(매우 향상 26.9%, 대체로 향상 55.5%)는 긍정평가가 82.3로 나타났으며, 2017년 8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에 대해 절반이상인 53.9%가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공단이 지난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이다.
 보장성강화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47.9%가 MRI, CT,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을 1위로 꼽았으며, 이어 '65세이상 임플란트, 틀니 본인부담 경감''특진비 폐지'와'간호간병서비스 확대실시'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년간 보장성강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또한 '만65세 이상 국민들의 노후 건강을 위해 2008년 7월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국민의 64.7%가 노후 건강향상에 도움이 됐다'평가했다.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75%가 국민들의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 과반 이상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보장 및 혜택의 범위를 지금보다 늘려야 한다고 응답했다.
 향후 더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정수급 관리강화 및 안정적인 재정 운영, 국민들의 합리적 의료이용으로 국민모두가 의료비 걱정에서 자유로운 나라, 어떤 질병도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나라를 기대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6,376
총 방문자 수 : 43,607,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