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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직장부, 국내외 잇따라 선전
육상·테니스 상위권 휩쓸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6일(수)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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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 단거리, 육상 중장거리, 테니스 팀이 국내·국제대회에 꾸준히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테니스 팀은 지난 10~23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14일간 개최된 2019 ITF 김천국제남녀테니스 대회에서 남자부 복식(최재원, 문주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육상 단거리팀은 지난 13~17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KBS전국육상대회 겸 한·중·일 친선 육상경기에서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이규형 선수가 100m에서 3위, 400m 계주에서 2위를 차지했고, 박세리 선수가 원반던지기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육상 중장거리팀은 지난 22~23일까지 홍콩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9 홍콩인터시티 육상선수권대회에서 김유진 선수가 800m와 1천500m에서 1위로 2관왕을 차지했고, 정세현 선수가 5천m에서 1위, 3천mSC에서 최동일, 남보하나 선수가 남자부, 여자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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