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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배 전국육상대회, 오늘 김천서 막오른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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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및 2019년 한중일친선육상경기대회가 13∼17일까지 김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과 KBS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280여개 팀 2천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육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KBS배 전국육상대회와 함께 15일에 치러지는 한중일친선육상경기대회는 아시아 육상발전을 위해 한국·중국·일본 3개국이 뜻을 모아 삼년마다을 순회하면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김천시는 매년 종합육상대회를 개최해 우리나라 육상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대회 개최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우리나라 육상이 활성화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시를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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