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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지사기 공무원테니스 우승
영천시 3-1 꺾고 2연패 달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월)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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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개최된 제22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경산시청 공무원 테니스팀. | | ⓒ 경북연합일보 | | 제22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 대회에서 경산시청 공무원 테니스팀이 작년 예천대회에 이어 올해도 우승함으로써 2연패의 쾌거를 이루며 최정상임을 재확인했다. 지난달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청 공무원 테니스팀은 조별 예선리그에서 의성군에게 조 1위 자리를 내주며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경산시청팀은 본선에서 첫 상대로 만난 경북도청팀을 3-1로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안착했다. 승리의 기세를 몰아 예선전에서 패했던 의성군과 준결승에서 다시 맞붙어 강한 정신력으로 3-1로 제압하고 예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결승에 올랐다. 5복식으로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강호 영천시를 접전 끝에 3-1로 이겨 2연패의 업적을 달성하고 경산시청의 저력을 대외에 입증하였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에는 이한재 선수단장이 수상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직접 선수로 참가한 이한재 경산시청 선수단장(경산시 서부1동장)은 "내년 성주군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전무후무한 3연패의 영광을 위해 우리 경산시청 공무원 테니스팀은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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