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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경주 방문 "농업정책 칭찬 원해"
옥산마을 이양기 몰며 모내기
농업용 드론 비료 살포 시연
마을주민과 함께 새참도 나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6일(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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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 옥산마을에서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 | ⓒ 경북연합일보 |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방문해 모내기를 하는 등 지역주민 및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문 대통령 외에도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도 함께 경주시를 방문했다. 옥산마을 주민들은 마을 입구에 '옥산마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걸어놓는 등 문 대통령을 환영했다. 문 대통령은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마을 현황과 경주시 농업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밀짚모자를 쓴 채 모내기 장소로 이동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의 농업용 드론 설명 및 드론을 이용한 비료 뿌리기 장면을 시연한 문 대통령은 직접 조종 장치를 이용해 드론을 작동시켜보기도 했다. 드론 작동이 끝나고 문 대통령은 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앙기 작동이 끝난 후 옥산마을 주민들이 모인 곳에서 국수와 편육, 막걸리 등의 새참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농민 여러분이 정부 정책에 모두 찬성하지는 않겠지만 농업정책만은 잘한다고 칭찬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함께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민재 기자 smj@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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