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7:54: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마약은 인생파멸을 불러온다
정선관 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6일(일) 17:37
ⓒ 경북연합일보
최근 강남 버닝썬 클럽 등에서 발생한 마약류 투약 유통의혹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지난 3월 25일부터 단속을 실시한 결과 한달 여 만에 523명을 검거해 그 중 216명을 구속했다.
 이에 경찰에서는 단순 투약사범뿐만 아니라 클럽 등 유흥업소 주변 마약류 사범, 마약류 이용 2차 범죄, 마약류 밀반입 및 유통사범 단속에도 집중한다.
 사실 우리나라는 마약류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청정국가였지만 외국인 수가 증가하고 유흥문화의 발전, SNS, 메신저 등 온라인을 통해 마약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으로 인해 이제는 청정국가라고 보기도 어렵다.
 마약은 마약 원료인 생약에서 추출한 천연마약과 추출 알카로이드, 화학적으로 합성한 합성마약으로 나뉜다. 그중 천연마약은 양귀비, 아편, 코카 잎이 있고 추출 알카로이드에는 모르핀, 코데인, 헤로인, 코카인 등이 있으며 합성마약에는 페티딘, 메타돈, 펜타닐이 있다.
 추출 알카로이드와 합성마약 중 일부는 의료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향정신성의약품은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 대통령령으로 규제대상을 정해 놓은 것을 말한다. 대마는 대마초의 원료로 삼이라고도 한다.
 마약중독은 마약류의 반복사용으로 주기적 또는 만성적 중독 상태를 일으켜 개인과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을 말하며 약물에 대한 정신적, 신체적 의존 경향이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경찰에서는 마약류 폐해를 방지하고 재범방지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투약자 본인이나 가족 등에 의한 전화. 서면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자 등 비밀보장과 향후 치료보호 또는 형사처분시 참작 등의 판단자료로 활용한다.
 마약은 도박의 중독성처럼 좀처럼 빠져나오기 어렵지만 본인의 의지와 가족 등의 도움요청이 있다면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다.
 호기심이나 유혹에 못 이겨 손댄 마약은 결국 개인의 인생파멸을 가져올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마약의 청정국가를 자부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9,371
총 방문자 수 : 43,610,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