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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윤필재, 민속씨름리그 2관왕
태백급 제패 씨름계 샛별 주목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5일(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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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주수 의성군수(가운데)와 윤필재 선수(왼쪽 네번째)가 민속리그 2관왕 등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태백급, 80kg이하)가 민속씨름리그 2관왕으로 등극, 씨름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오흥민(부산갈매기)을 준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물리치고, 5전 3선승제인 장사 결정전에서 정민궁(연수구청)에게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왕좌에 올랐다. 윤필재 선수는 올해 의성군청에 입단하여 지난 4월 음성대회에 이어 올해 5월 민속씨름리그 2관왕에 오르며 태백급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김주수 의성군 씨름단장은 "의성군청 씨름단이 방송을 통해 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 의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종두 기자 wj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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