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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금성고 족구팀, 생체대축전 3위
청소년부 경북 대표 참가 선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목)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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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족구대회 청소년부 3위에 입상한 의성 금성고등학교'금탑 족구단'. | | ⓒ 경북연합일보 | |
의성 금성고등학교 '금탑 족구단'이 2019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족구대회 청소년부 3위에 입상했다. 대회는 지난달 28일 충주 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으며 금성고 족구팀이 청소년부 경북도 대표로 참가했다. 전교생 46명의 작은 학교의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본교 족구 팀 '금탑 족구단'은 지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방과 후 동아리 활동으로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족구 종목 입상, 지역별 각급 대회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날 본 대회 우승팀인 충남 대표 논산공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2로 아쉽게 석패했지만 광주광역시 대표팀에게 2-0으로 승리해 1승 1패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본선에 올라 울산광역시 대표와의 8강전 경기를 2-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지만 빠듯한 경기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 열세로 인해 경기도 대표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해 3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주장 신지훈 학생(3학년)은 "안타깝게 준결승에서 져서 3위를 차지했지만, 단일팀으로 대회에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들과 경기하며 좋은 경험을 했다. 더 열심히 연습하여 올 해 있을 다른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물론 학업에도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우종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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