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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 모인 전국 양궁 꿈나무들 열전
도지사기 전국 초·중 양궁대회
126개팀 1천여명 선수단 참가
오늘 마지막 일정 시상식 가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2일(목)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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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일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6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에서 선수들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제16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가 지난 1일 오후 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까지 3일간 열리고 있다. 예천군이 주최한 개회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최교일 국회의원, 신향순 군부의장, 대한양궁협회 김기찬 부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양궁관계자와 전국 각지에서 대회를 위해 예천을 찾은 126개팀(초등 70개팀, 중등 56개팀)의 선수와 임원 500여명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학동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양궁의 고장 예천을 찾아주신 선수·임원 여러분을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 양궁을 이끌어갈 미래 궁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대회로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한편, 미래의 궁사를 발굴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번 대회는 첫째 날 개회식과 공식연습, 대표자 회의 등이 실시됐고, 둘째 날인 2일 오전 9시부터 중등부 50m와 60m, 초등부 30m와 35m경기를 가졌으며 3일 초등부 20m, 25m와 중등부 30m, 40m, 그리고 오후 12시 50분 초등부 시상식, 오후 5시 10분 중학부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 일정이 마무리 된다. 한편, 예천군은 오는 10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 유치를 확정해 예천에서 7일간 대회가 치러지며 연인원 1만 4천여명이 예천을 방문한다. 이신효 기자 ls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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