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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 마하바라타-GURUKUL-THE SCHOOL(2)
윤석준 동국투어대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수)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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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모든 왕자들중에서 아르주나(Arjun)은 드로나차르야의 좋아하는 제자였다. 아르주나는 항상 그의 활을 매우 잘 겨눴다. 그는 그의 구루(Guru)를 존경했다. 그리고 다른 왕자들이 그들의 스승으로부터 좋은 훈련을 바더라도, 활쏘기에서 그 자신을 능가하는건 아르주나였다. 예전에 드로나는 드루파드(Drupada)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들은 바라드와자(Bharadhwaja)라는 스승 아래에서 동급생이었다. 판찰라(Panchala)의 왕자 드루파드는 그들의 참우정을 증명함에 있어 그가 왕위를 물려받을 때 드로나와 그의 왕국을 나눌 것이라고 약속했었다. 그의 교육을 마친 후, 드로나는 그리파차르야(Kripacharya)의 여동생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에게 아들이 태어났고 이름은 아쉬와타마(Ashwathama)이다. 그의 아들의 훌륭한 삶을 확신하기 위하여 드로나는 왕의 아래에서 일을 찾기로 결심했다. 그는 그때 드루파드를 기억하고 그 왕국을 나누는 것에 대한 그의 약속을 상기했다. 그러나 그가 드루파드를 만나러 갔을 때 무례한 충격이 그를 기다렸다. 드루파드는 그를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나의 친구중 한 사람이라면 비웃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거지이고 나는 왕이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학자이며 훌륭한 전사인 드로나는 매우 창피함을 느꼈다. 그는 잠시라도 그곳에 머무르고 싶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크리파차르야에게로 가서 그의 모든 고통을 쏟아 냈다. 이 사건이 있은 후로 드로나는 거만한 드루파다에게 수업을 가르칠 기회를 기다렸다. 용감한 아르주나, 철퇴에 능한 두르요다나, 가장 힘센 비마 그리고 용감한 유디쉬티라와 더불어 드로나는 드루파다에 대한 그의 복수의 시간이 바로 지금임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먼저 두르요다나에게 판찰라(Panchala)의 왕인 드루파다에 대해 전쟁을 수행할 것을 명했고 전쟁터를 통해서 간신히 그를 끌었다. 그러나 두르요다나는 드루파다에게 필적이 되지 못했고 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실망한 드로나는 이 임무를 아르주나에게 맡겼다. 아르주나가 드루파다를 쳐부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는 왕을 투옥하고 드로나 앞에 성과를 내 보였다. 드루파다는 응징당함을 느꼈다. 드로나에게 쌓았던 모든 모욕들이 그의 마음 안에서 번쩍였다. 그는 머리를 조아리며 드로나의 앞에 서게 됐다. 드루파다가 전쟁에서 패했기에, 드로나는 왕국 전체를 요구할 권리를 가지게 됐다. 그러나 그는 사리사욕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드루파다에게 얘기했다. "나의 친구여, 왕국의 반을 그대와 함께 하고자 하네. 나는 우리 둘 다 대등해질 수 있도록 나머지 반은 보류할 것이네. 그땐 그대가 친구로서 나를 받아들임에 주저함이 없을 것이네." 드로나의 이 관대한 태도는 드루파다가 더 면목을 잃게 만들었다. 드루파다에게는 감사히 여기는 마음대신에 복수심이 강하게 자라났다. 그는 드로나를 죽일 수 있는 아들을 열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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