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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대영중 조용찬, 코리아오픈국제롤러 1위
남자 중학교 500M+D 부문 우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1일(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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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주 대영중학교 조용찬(가운데) 선수가 500M+D경기에서 1위를 하고 시상식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영주 대영중학교 롤러부의 조용찬(3학년)선수가 세계 30여 개국의 선수와 국내선수가 참가한 전북 남원시에서 개최된 2019 남원 코리아오픈국제롤러대회 남자중학교 500M+D경기에서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5일부터 열리는 2019년 전국소년체전을 앞둔 대회의 결과여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같은 종목의 최대 경쟁자인 충북 봉명중 선수 2명을 상대로 거둔 결과이기 때문이다. 학교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엘리트선수육성의 의지로 창단된 대영중학교 롤러부는 현장 지도자의(코치 김예하) 노력으로 단단한 기초를 다지는 기간을 거쳤고,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교육지원청과 영주시체육회의 지원 아래 철저한 선수관리와 훈련으로 날로 기량이 향상되고 있었다. 한편 영주여중 1학년인 동생 조해인 선수(1학년)도 경북 롤러 대표선수로 선발되어서 단거리경기에 출전한 예정인 남매 선수이기도 하다. 금인욱 기자 kiu@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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