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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 마하바라타 - THE PANDAVAS & THEkURAVAS
윤석준 동국투어 대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7일(수)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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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비치트라비랴(Vichitravirya)는 두 아들이 있었다. 큰 아들은 눈봉사인 드리타라쉬트라(Dhritarashrta), 그래서 비쉬마는 둘째 아들인 판두(Pandu)를 왕으로 추대했다. 판두는 매우 유능한 왕이였으며 통치를 잘 하였다. 비치트라비랴는 시녀와 낳은 비두라(Vidura)라는 아들이 있었다. 비두라는 유능한 정치가이며 학자였다. 그는 판두의 조언자로서 활동했다. 비쉬마는 그들 모두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 판두의 아내는 마두라(Mathura)의 왕의 딸인 쿤티(Kunthi)였다. 그녀의 결혼에 앞서, 현인 두르바자(Durvasa)는 그녀에게 몇몇 만트라(Manthra)를 가르쳤다. 그는 이 만트라들을 찬송함으로서 쿤티가 하늘의 신을 부를 수 있고 그로부터 아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표했다. 쿤티는 단지 이 진실의 말함을 시험해 보고자 했다. 그리해 태양의 신인 수르야(Surya)를 초대하였고 그로부터 아들을 얻게 됐다. 그러나 결혼하지 않은 처녀가 아기를 가지게 됐기에, 그녀는 사회적인 강력한 항의를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녀는 나무상자에 한 쌍의 빛나는 눈부신 귀장식들과 함께 아기를 놓고 강으로 조심스레 밀었다. 강위로 떠 가던 박스는 아이가 없는 2륜차를 모는 전사의 손에 닿았다. 그는 아기를 아내 라다(Radha)에게 건냈다. 부부는 아기의 이름을 카르나(Karna)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아기의 귀장식을 보고 사랑과 애정으로 기르고자 했기 때문이다. 궁중의 관습에 따라 판두(Pandu)는 다른 아내인 마드리(Madri)를 맞이했다. 그러나 그는 현인의 저주로 인해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 그의 곤경을 본 쿤티는 만트라에 관해서 판두에게 털어 놓았다. 그러자 그는 이 찬송들을 이용하여 아기를 낳도록 하기 위해 쿤티와 마드리를 재촉했다. 결과적으로 쿤티는 신들의 세 아들을 낳게 됐다. 야마로(Yama)로부터 유디쉬티라(Yudhishtira), 바람신 바유(Vayu)로부터 비마(Bhima), 디벤드라(Devendra)로부터 아르주나(Arjuna), 마드리는 아쉬위니(Ashwini) 신들로부터 나쿨라(Nakula)과 사하데바(Sahadeva)라는 두 아들을 낳았다. 판두의 이 다섯 아들이 판다바스(Pandavas)인데, 그들 모두 잘 생기고 고결하고 용감했다. 위의 저주 때문에 그의 왕국을 포기했고 숲속에서 살고 있던 판두는 오래 살지 못했다. 판다바스가 아주 어릴 때 죽고 말았다. 판두의 다섯 아들의 어머니가 될 것을 쿤티에게 간청하고, 마드리는 판두를 화장하기 위한 장례식의 화장용 장작더미 위에 그녀의 몸을 불살랐다. 판두와 마드리의 죽음을 듣자말자 비쉬마와 비두라는 숲으로 서둘러가 쿤티와 판다바스를 하스티나푸르로 데려왔다. 드리타라쉬트라(Dhritarashtra)는 카우라바스(Kauravas)의 이름을 가진 100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간다리(Gandhari)였다. 카우라바스의 장자인 두르요다나(Duryodhana)는 어려서부터 판다바스에 대해 깊이 증오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그 이유는 하스티나푸르에서 판다바스를 너그럽게 봐 줄 수가 없어서였다. 그들과 친하게 지내는 척 했지만 그는 왕국으로부터 판다바스를 제거하기 위한 사악한 방법의 음모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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