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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프지 않고 평생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강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월)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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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 건강보험 하나로 큰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국가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2017년 8월 발표된 정책이다. 정책발표 이후 지금까지 선택진료비 폐지, 종합병원 이상의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뇌·뇌혈관 MRI 검사, 간 초음파 검사 급여화 등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이 혜택은 커지고 의료수준까지 높아졌다. 최근 급속한 노령화, 환경변화 등으로 연간 22만 1천여 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7만8천여 명이 암으로 사망했다.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암은 예방만큼 좋은 치료는 없을 것이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국가 암 예방 수칙인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등 무엇보다 '국민 암 예방 수칙'의 실천이 중요하다. 올해부터는 20~30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 가구원등도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어 혜택을 받는다.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여성으로 2년마다, 간암은 고위험군인 만 40세 이상(6개월 마다), 위암·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으로 2년 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으로 해마다 분변검사를 받으면 된다. 7월부터 암 검진 사업에 폐암이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돼 새롭게 혜택을 받는다. 정기적으로 국가건강검진 통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 보자. 100세시대 건강검진은 선택 아닌 필수, 암 검진 건강할 때 미리 받고 암 예방수칙 지금 바로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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