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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차세대 韓 육상 유망주 찾는다
춘계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선수·임원 등 3천명 인파 북적
17일까지 뜨거운 질주 이어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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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4일 예천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경기대회' 단거리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예천군에서는 13~17일까지 5일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및 '제7회 춘계 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예천에서 열리는 체육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체육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임원 등 3천여명의 인파가 5일 이상 예천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돼 예천읍 및 인근 지역 일대가 선수단 방문으로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난 달 6차례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를 개최해 5천명 이상의 선수단이 예천을 찾았으며, 3월까지 육상·양궁 전지훈련단 60개 팀, 1만331명이 예천을 다녀가 구도심 및 지역경기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양궁의 경우 지난 11일부터 중국 국가대표팀 17명이 8일 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홍콩, 일본 선수단도 예천을 찾는 등 해외 스포츠마케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양궁의 고장'의 이미지를 활용한 대외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에 육상도 중국과 연계한 해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예천군 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제2NFC 유치와 더불어 예천군이 스포츠마케팅으로 과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올 해는 스포츠마케팅팀이 신설된 만큼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효 기자 ls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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