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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중 김제덕, 양궁종별선수권 4관왕
50m·40m·30m·개인전 금메달
60m·단체전서 은메달 2개 추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7일(일)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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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예천중학교 양궁부 김제덕 군이 지난 1~3일까지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남여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예천중학교 양궁부는 지난 1~3일까지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남여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본교 3학년 김제덕 학생이 50m, 40m, 30m와 개인전에서 금메달 4개와, 60m와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양궁경기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제덕 학생은 대회 기간 동안 자신감 있는 슛팅과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중등부 최강자의 모습을 보였다. 서만교 코치와 양궁부 학생들은 지난 동계훈련 내내 합동훈련, 전지훈련을 가지며 금메달 획득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성실하게 연습에 임했다. 그동안 성실히 선수들을 지도해 온 서만교 코치는 지도력을 인정받으며 이번 대회 우수지도자 상을 수여받았다. 서만교 코치는 "성실히 연습에 임하고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낸 김제덕 학생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그 동안 아낌없이 지원해 준 경북양궁협회와 예천교육청과 예천중학교 박경숙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분들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번대회 최고의 성적을 거둔 김제덕 학생은 "서만교 코치님의 헌신적인 지도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학교와 경북도 양궁협회의 도움으로 좋은 성과를 올렸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주변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자신감 있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박경숙 교장은 "작년 전국소년체육대회 4관왕에 이어 금년 첫 전국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해 양궁 명문교로서의 명성을 다졌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5월에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관왕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제2의 김제덕 학생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효 기자 ls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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