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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제일초 탁구, 경북대표 선발
윤선아·이해민양 선발전 통과
내달 전국소년체전 여초부 출전
매일 방과 후 3~4시간 맹훈 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4일(목)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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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4일 안강제일초 체육관에서 전국소년체전 여초등부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 윤선아, 이해민 선수와 유순자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 | ⓒ 경북연합일보 | |
안강제일초등학교 탁구부 윤선아·이해민 선수가 다음달 25일 군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에 여초등부 경북대표로 참가한다. 지난달 30~31일 청송에서 개최된 제19회 경북학생종별탁구대회 겸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선발전에서 발전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여초부 경북대표로 선발됐다. 전국대회를 앞두고 윤선아·이해민 선수는 임미향 감독과 노연호 코치의 지도로 매일 방과후 3~4시간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유순자 교장은 "학교와 학부모가 학교체육에 대한 열성과 지대한 관심,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과 선수 지도에 열과 성을 쏟아 부은 지도교사들이 함께 땀을 흘린 결과"라며 "경북도교육청에서 전용 탁구실을 지어 주기로 약속해서 더 훌륭한 시설에서 학생들이 운동 할 수 있게 공간을 확보해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해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강제일초 탁구부는 지난 1989년 창단했으며 1997년 제27회 전국소년체전과 전국 남녀 종별탁구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04년과 2005년에도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로 출전해 단체 2위와(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본교 출신으로 서효원(74회) 선수가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안강제일초는 1923년에 개교했으며 현재 93회, 18천4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경주 북부권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유순자 교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경주지역 최고 명문학교로 명성을 이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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