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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 마하바라타-비쉬마(BHISHMA)의 맹세(4)
윤석준 동국투어 대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3일(수) 19:03
ⓒ 경북연합일보
데바라트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사라자를 만나 사탸바티가 왕과 결혼할 수 있도록 간청했습니다. 다사라자는 단호했습니다. "아버지의 행복을 위해 왕위를 포기할 준비가 되셨는지요?" 데바라트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면 왕위를 원하지 않습니다. 포기할 준비가 됐다고 맹세합니다." 다사라자는 확신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데바라트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데바라트, 그대가 왕위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결혼을 할 것이고 아이들을 가질 것입니다. 후에 당신의 아이들이 또 아기를 가질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왕위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주장한다면, 사탸바티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지요?" 데바라트는 다사라자의 생각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공정한 물음이라 생각했습니다. 잠시 동안 생각한 후 "존경받는이여, 이것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내 일생동안 결혼하지 않고 살 것을 맹세합니다. 결코 결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행복을 위해 일생을 혼자 살기로 한 데바라트의 이 결정은 많은 수라(Sura)들로부터 감사를 받았습니다. 이 맹세는 '비쉬마의 맹세(Bhishma's Vow)'로 유명해졌습니다. ( *데바라트는 앞으로 비쉬마로 호칭될 것입니다.)
 데바르트는 궁전으로 돌아가 샨타누에게 사탸바티와의 결혼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수 백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데바르트는 다시 왕위를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샨타누는 아들의 희생을 깊이 만족하였고, 비쉬마를 껴안고 '이차 마라니(Iccha Marani)'로서 축복했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한 그대 곁에 머무르게 하소서. 비쉬마는 인도의 위대한 아들로서 시대를 통해 기억 됐답니다.
 AMBAS REVENGE
샨타누는 사탸바티와 결혼해서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 후에 사탸바티는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첫째 아들은 치트랑가드(Chitrangadh)입니다. 샨타누의 사망이후 비쉬마는 치트랑가드를 왕으로서 즉위시켰습니다. 그러나 왕은 그 후에 단명하였습니다. 그래서 비쉬마는 둘째 아들인 비치트라비랴(Vichitravirya)를 왕으로 즉위시켰습니다. 그러나 둘째는 여전히 어렸기에 비쉬마는 대신하여 영토를 통치했습니다. 어디에나 평화와 번영이 있었습니다. 수년이 흐른 후 비치트라비랴는 건장한 남성이 되었고 결혼할 나이가 됐습니다. 카쉬의 왕은 아름다움으로 소문난 암바(Amba), 암비카(Ambika), 암바리카(Ambalika)라는 세 딸이 있었습니다. 왕은 시합을 준비하고, 이 시합의 승리자에게 그의 딸들을 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비쉬마는 이 소식을 듣고 카쉬를 향해 떠났습니다. 그는 다른 모든 왕자들을 누르고 세 공주와 함께 하스티나푸르를 향해서 떠났습니다.
 사실 비쉬마는 비치트라비랴를 위한 신부로서 이 공주들을 선택했었습니다. 그러나 암바는 살바라즈(Salvaraj)와 결혼하기를 원하고 살바라즈에게 보내주길 요청했습니다.
 데바라트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사라자를 만나 사탸바티가 왕과 결혼할 수 있도록 간청했습니다. 다사라자는 단호했습니다. "아버지의 행복을 위해 왕위를 포기할 준비가 되셨는지요?" 데바라트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면 왕위를 원하지 않습니다. 포기할 준비가 되었다고 맹세합니다."
 다사라자는 확신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데바라트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데바라트, 그대가 왕위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결혼을 할 것이고 아이들을 가질 것입니다. 후에 당신의 아이들이 또 아기를 가질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왕위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주장한다면, 사탸바티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지요?"
 데바라트는 다사라자의 생각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공정한 물음이라 생각했습니다. 잠시 동안 생각한 후 "존경받는이여, 이것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내 일생동안 결혼하지 않고 살 것을 맹세합니다. 결코 결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행복을 위해 일생을 혼자 살기로 한 데바라트의 이 결정은 많은 수라(Sura)들로부터 감사를 받았습니다. 이 맹세는 '비쉬마의 맹세(Bhishma's Vow)'로 유명해졌습니다.
 데바르트는 궁전으로 돌아가 샨타누에게 사탸바티와의 결혼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수 백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데바르트는 다시 왕위를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샨타누는 아들의 희생을 깊이 만족했고, 비쉬마를 껴안고 '이차 마라니(Iccha Marani)'로서 축복했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한 그대 곁에 머무르게 하소서." 비쉬마는 인도의 위대한 아들로서 시대를 통해 기억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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