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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전국종별 태권도선수권 열전 마감
영천고 남민재 -60㎏급서 金
8일간 2천300명 뜨거운 경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4일(일)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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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21일까지 열린 '2019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4~21일까지 8일간 열렸던 '2019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와 영천시체육회가 주관해 겨루기 종목에서 고등부 6개부 10체급, 일반부 1개부 8체급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에서 영천고등학교 3학년 남민재 선수가 -6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전국에서 총 2천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8일간 8천여명의 인원이 영천을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스포츠 중심 도시인 영천의 대외적 이미지 상승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영천시가 크게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전국에서 선수단 및 가족 등 많은 인원들이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천시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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