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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일직중 야구부 창단…도내 7번째
김상진 감독 선임 선수 17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6일(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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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일직중학교가 지난 4일 야구부 창단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일직중학교가 지난 4일 야구부 창단식을 가지고 전국 107번째, 경북에서는 7번째 중학교 야구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에 창단하게 된 일직중학교 감독으로 전 재능대학 야구부 감독을 역임한 김상진 감독을 선임하고 코치에 김인철 코치를 선임했으며, 주장에 3학년 이승윤 선수를 주축으로 17명의 선수로 팀을 꾸렸다. 지금까지 안동 지역의 야구 환경은 다른 지역에 비해 리틀 야구 및 고교팀의 인프라가 활성화돼 있었지만 중학교 엘리트 야구팀의 부재로 우수 선수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실정이었다. 일직중학교 야구팀이 창단되면서 경북지역은 포항제철중, 포항중, 경주중, 구미중, 도개중, 진성중과 함께 7개팀 체제가 구축되어 경북 엘리트 야구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진 야구부 감독은"지역사회와 학교의 열정적인 지원으로 선수단의 분위기도 좋고 전력이 갖춰진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좋은 성적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배미혜 교장은 "선수들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야구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신효 기자 ls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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