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7:19: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정치
황교안,한국당 새 대표 선출
득표율 50% 압도 당권 장악
차기 대권행 티켓 선점 관측
"文정권 폭정 맞서 격전 시작
총선 압승·정권 교체 출발"
오세훈 31.1%·김진태 18.9%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7일(수) 20:44
↑↑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전 총리가 두 손을 번쩍 들고 인사하고 있다.
ⓒ 경북연합일보

27일 오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해 열린 전당대회에서 예상대로 오세훈, 김진태 후보를 따돌리고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당선됐다. 황 전 총리의 당 대표 당선으로 황 신임 대표는 향후 2년간 한국당을 이끌어갈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김병준 비대위원장 중심의 비상대책위 체제가 마감되고, 황 대표를 정점으로 한 정식 지도부가 출범하게 됐다.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사전투표 및 전당대회 현장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국당 입당 43일 만에 당권을 차지한 황 신임 대표는 이날 총 6만8713표(50%)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경쟁 후보였던 오세훈 후보는 4만2653표(31.1%), 김진태 의원은 2만5924표(18.9%)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황 신임 대표는 출마 변에서 밝혔듯이 2020년 국회의원 선거 공천권을 갖고 총선 승리를 준비하는 한편 대여 투쟁력 제고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보수진영 잠룡으로 꾸준히 거론돼온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한국당의 사령탑에 오르면서 앞으로 황 대표는 차기 대권행 '티켓' 확보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2020년 치러질 총선의 결과가 황 대표의 대권 도전 성패를 가늠하는 1차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대의 결과로 탄핵 후 몸을 사려왔던 친박계의 재기 발판이 마련되면서 당내 계파구도도 크게 출렁일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와 황 신임 대표의 향후 지도력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황 신임 대표는 당대표 수락연설을 통해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면서 "정책정당, 민생정당, 미래정당으로, 당을 바꿔나가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단상을 내려가는 그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다"며 "자유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우는 그 날까지, 동지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영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방충망 수리 지원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10,009
총 방문자 수 : 40,559,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