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7 03:27: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기고
화재예방법 "이미 다 알아요"… 정말 그런가요
정원업 상주소방서 청리119안전센터 소방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5일(월) 19:08
ⓒ 경북연합일보
대구 도심에서 지난 19일 큰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매년 전국의 소방관서에서는 화기 사용이 잦은 겨울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조심 강조의 달'을 지정하거나 겨울철 소방 안전 대책을 수립한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빛을 보면 "이미 다 알아요", "우리 집은 안 그래요"라고 대답하고 있는 듯하다. 과연 정말 그럴까?
 경북도 화재 통계를 보면 화재 발생 빈도와 인명 피해가 높은 곳은 바로 주거시설이다. 그렇다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평소 안전을 염두에 두는 자세와 이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을 하는 것이다.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난로 등 난방용품 주변에 어린이만 남겨둔 채 자리를 뜨거나 외출하는 것을 삼가고 라이터나 성냥 등 불장난을 할 수 있는 물건들은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둘째 전기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을 줄여야 한다. 전기매트 등 전기 난방용품을 사용할 때는 예약 기능을 통해 장시간 사용을 자제토록 한다. 이뿐만 아니라 콘센트 주변에 먼지가 쌓여 스파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열기 주변의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셋째 가스레인지 위의 냄비 과열은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스레인지 주변에 가연성 물건을 놔두지 말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놓아야 한다.
 작은 실천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앞서 말한 "우리 집은 안 그래요"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안전 의식과 습관을 길러야 한다.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화재 없는 따뜻한 겨울,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73
오늘 방문자 수 : 3,517
총 방문자 수 : 43,60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