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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 '금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목)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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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강연수 건보 김천지사 과장 | | ⓒ 경북연합일보 | |
새해가 되면 흡연자들은 금연을 시도하지만 실제 주변에서 금연에 성공한 사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금연계획은 자칫 작심삼일이 될 수 있어 노력이 절실하다. 금연이 어려운 이유를 한마디로 말하면 담배에 의한 중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담배 중독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은 니코틴인데 단순한 신체적인 의존성 뿐 아니라 심리적인 의존성도 중요하다. 흡연한 뒤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혈액 속에 니코틴 농도가 낮아지면서 불안, 초조, 정신집중 장애와 같은 금단증상이 높아져서 흡연 욕구를 느끼게 된다. 그만큼 혼자 금연에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데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혼자서 금연을 계획하기 보다는 금연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건강보험이 지원하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이다. 금연치료 지원사업은 흡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금연치료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가까운 병의원에서 8주~12주의 기간 동안 의사와 상담을 받고 금연치료 의약품을 처방받게 된다. 혼자하기 힘든 금연 결심 공단에서 지원하는 금연치료사업으로 꼭 성공하길 바란다. 나 자신과 가족의 소중함을 안다면 하루라도 빨리 금연을 실시하는 곳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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