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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승마,겨울 스포츠로 거듭나다
대구한의대 학생들 기초강습 소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3일(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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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휴양과 승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최초 공공승마장인 운주산승마장에서 지난 7~11일까지 4박5일간 대구한의대 학생들(사진)을 대상으로 승마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초승마강습반은 운주산승마장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승마교육프로그램으로 조마삭훈련(말을 타지 않은 상태에서의 훈련법)과 기승훈련으로 나눠 진행했다. 기승훈련은 승마 전 말에 안장을 얹는 것부터(장안), 기승 후 말의 운동 후 처치까지(글루밍 및 수장) 승마에 필요한 지식 전반에 대해 실습을 통해 교육했다. 승마를 통한 학생들의 체력 단련 뿐만 아니라 단체승마강습을 통한 집중적인 승마교육과 말과의 상호교감을 통해 평소 학습과 취업준비에 힘든 대학생활에서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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