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축구지도자 육성 요람으로 주목
K3 선수 대상 AFC 'C급' 강습
코칭 절차·활용능력 정보 전수
시민구단 이재훈 등 전원 합격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5일(수) 19:59
|
|
|  | | | ↑↑ 5일 화랑마을에서 2018년 21차 K3 선수대상 AFC 'C'급 지도자 강습회를 마치고 참가자와 주최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현역선수 출신들이 미래 지도자의 길을 걷을 수 있도록 2018년 21차 K3 선수 대상 AFC 'C'급 지도자 강습회가 지난달 26일부터 5일까지 열흘간 대한축구협회와 경주축구협회 주최로 경주화랑마을에서 진행됐다. 올 시즌 K3 통합우승을 차지한 경주시민구단의 이재훈, 김민상 선수를 비롯해 이천시민구단 권다경, 황성FC 심우연 등 현역에서 뛰고 있는 전 구단 대표선수 22명이 참가했다. 지도자 강습회에 이경춘 경주대 축구부감독이 강사로 초빙돼 U-13세 지도자 강습회를 진행했다. 이경춘 감독은 이번 강습회에서 코칭에 필요한 절차와 활용능력, 축구관련 정보와 경기규칙 또 미니경기, 응급처치, 코칭실기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론시험 2회, 축구실기시험 2회, 경기규칙 시험 1회 등 90시간 이상을 이수한 뒤 전원 합격해 수료를 했다. 강습회에 참가한 경주시민축구단 이재훈 선수는 "앞으로 일선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어 강습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선수로서 축구와 관련된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도자로서 어린 선수를 이끌고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영선 경주축구회장은 "경주는 축구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으며 축구 메카로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이고 최근 개관을 한 화랑마을도 교육하기에 좋은 곳이다"며 "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지도자를 육성하는 도시로 경주시가 발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