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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유지, 교통안전의 시작
정선관 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4일(화)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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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자동차의 성능이 좋아지고 도로의 구조적 개선이나 확장 또는 포장율이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과속은 운전자로 하여금 위험상황 발생 시에 충분히 안전조치를 하지 못하게 하며 충격 시에도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게 한다. 경찰에서는 과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속이 예상되는 지역에 구간별 과속단속과 고정식 과속단속 기계를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과속이 시작되는 부근 2개소에 과속단속 중이라는 단속예고판을 세우고 운전자의 네비게이션에도 단속 장소를 공지하는 등 감속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과속단속을 위한 교통정책이 아닌 사고예방을 위한 조치임을 말해주고 있다. 자동차 속도는 안개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특히 감속해야 한다. 하천이나 저수지 주변에 안개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속도를 낮추고 차폭등이나 안개등을 켜서 뒤따르는 차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 그리고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게 절대 필요하다. 안전한 속도 유지가 자동차 교통안전의 시작임을 잊지 말고 과속하는 일이 없길 당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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