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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연맹회장배 풋살대회 성료
유소년클럽 등 40여개팀 열전
TTT.C·펀플렉스 등 우승 거둬
고려인팀,외국인클럽 정상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6일(월)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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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 25일 현대풋살구장에서 개최된 제17회 경주시풋살연맹회장배 풋살대회 참가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제17회 경주시풋살연맹회장(회장 안재철)배 풋살대회가 지난 25일 현대풋살구장에서 개최됐다. 경기 결과 'U-9세부' 우승에 TT T.C, 준우승에 I F.C, 'U-11세부' 우승에 펀플렉스, 준우승에 경주F.C, 'U-13세부' 우승에 F.C네오주니어-A, 준우승에 골든주니어F.C-A가 차지했다. '외국인클럽부' 우승은 고려인(러시아), 준우승은 이집트, 3위는 베트남 이 차지했다. 풋살대회는 지역 유소년클럽 선수들에게 풋살을 통해 여가활용은 물론이고 또래 친구들간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인성을 기르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게 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대회에는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들로 구성된 외국인 클럽부를 신설하여 글로벌시대에 부합하며 함께 풋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주지역에는 경기도 안산 다음으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앞으로 외국인 수는 점점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상하고 경주시풋살연맹이 이번 대회를 외국인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안재철 회장은 "화창한 날씨 속에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며 "함께한 응원단은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박수와 환호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안재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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