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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 의미를 되새기자
최혜진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8일(일)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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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지난 17일은 79회째 맞는 '순국선열의 날' 기념일이었다.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오랜 여망과 숙원에 따라 1997년 5월 9일 정부기념일로 제정해 그해 11월 17일부터는 정부 주관 기념행사로 거행해 오고 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년 11월 17일이면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했던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이 거행되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도 11월 17일 10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다양한 계기행사도 전개될 예정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말을 남기셨다.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온몸을 던져 희생하신 수많은 선열들을 기억하고 국권까지 침탈당했던 아픈 역사를 거울삼아 대한민국을 선진 일류국가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는 더욱 더 정진해야 할 것이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선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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