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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하나로 의료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
강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 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3일(화)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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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아픈 것도 서러운데 돈이 없어서 치료를 제대로 못 받는 피눈물 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는 현 정부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과제이다. 국민 부담이 매우 큰 3대 비급여(선택진료, 상급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급여화 등을 통한 보장률 70% 달성하고자 한다. 그래서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하였다. 지난 7월부터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도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선택진료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경우 항목에 따라 약 15~50%의 추가비용 일부 남아있었던 선택진료가 완전히 폐지되어 선택진료에 따른 추가 본인부담이 없어지게 되어 국민 의료비 부담이 감소되었다. 또한, 입원진료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간병비의 부담을 줄이고자 도입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공병상도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공단은 국민의 편에서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더 많은 국민이 더 나은 평생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나온 어제, 오늘보다 나아갈 10년 후에 국민모두가 건강한 내일을 위해 건강보험 혜택은 더욱 확대되어 누구나 의료비 걱정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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