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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행락철 안전운전으로 행복지수 높인다
정선관 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29일(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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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지난여름의 무더웠던 시간이 지나고 가을 태풍의 아픔을 뒤로한 채 파란 하늘과 단풍이 익어가는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지역별로 축제가 이어지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지는 이 시기에는 관광객이 많아져 교통량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경찰에서는 가을행락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 전세버스를 점검하고 행락지 주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운전자의 각성 없이는 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9월 28일 개정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필수이다. 둘째 관광버스나 전세버스의 대열운행 금지이다. 대열운행은 다른 차의 끼어들기를 불허하고 차간 거리를 좁혀 운행하게 되므로 신호위반을 자연스레 할 수 있는 운행법으로 대형 추돌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셋째 행락철에는 음주운전의 개연성이 많은데 음주를 할 경우에는 아예 차를 가져가지 않거나 대리운전을 이용해야 한다. 넷째 졸음운전은 사고를 부르는 운전으로 반드시 졸음이 발생하면 쉼터를 이용하거나 실내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야 한다.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의 과실로 안전운전 불이행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손꼽힌다. 교통사고로부터 자유로울 때 행복지수가 상승하므로 운전대를 잡는 순간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규정 속도를 준수함은 물론 방향지시등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항상 안전운전을 하면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으며 멋진 가을 하늘과 단풍을 내년에도 또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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