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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는 예방이 우선이다
박경규 군위서 생활안전교통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3일(목)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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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영원히 이어질 것 같던 여름철 그 무더위도 처서를 고비로 한풀 꺾여 잦은 가을비 사이로 선들선들 밀려간다. 해마다 이맘때쯤 주말에는 벌초행렬로 전국 도로는 몸살을 하고, 불청객인 벌 쏘임, 예초기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방심하는 사이 불쑥 찾아온다. 매사에 조심 또 조심 안전사고 예방법을 소개한다. 첫째로 예초기 사용 전 올바른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하자. 초보자는 안전한 나이론 커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둘째로 벌 쏘임 대처방법을 알아보자. 벌떼의 습격을 받으면 자세를 낮추고 움직임을 적게 해 주변보다 낮고 그늘진 곳으로 피하자. 셋째로 뱀에 물렸을 때는 최대한 몸 움직임을 자제하고 상처부위가 심장 부위보다 낮게 위치하도록 하며 상처부위보다 심장이 위치한 쪽으로 5~10cm 정도 위를 묶어 독이 퍼지지 않도록 응급처치 후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 넷째가 쯔쯔가무시 예방법이다. 초가을 풀밭 진드기 유충에 의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 예방을 위해 풀밭에 눕거나 앉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으로 조상님 찾아뵙는 뜻깊은 벌초 시 각종 안전사고를 미리 숙지하고 사전에 예방해 즐겁고 안전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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