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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일보와 함께하는 2018 경주 다드림 캠프 "하나된 우리, 세계로 가슴을 열고 더 큰 꿈 만들어요"
다문화·일반 가정 초등학생 200명 참가
경주 일대서 즐기는 체험 한마당 '활짝'
화랑마을·국립박물관 탐방·골든벨 등
친구와 소통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9일(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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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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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의 초등학생들이 하나되는 2018 경주 다드림(多 Dream) 캠프가 경북연합일보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교육청 주최로 16~17일 양일간 경주시, 포항시, 청도군 초등학생 4~6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주시 일원에서 탐방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6일 1일차에는 경주 화랑마을에서 입촌식 및 숙소배정을 마치고 중식 후 예절실에서 공동체 예절을 배웠다. 또 신라인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경주국립박물관과 동궁과 월지를 탐방했다.
 |  | | | ⓒ 경북연합일보 | 이후 세계문화유산 골든벨과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탐방한 지식을 재 습득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주 지역 초등·중·고교생으로 구성된 씨앗오케스트라단이 초청 돼 캐논협주곡, 오빠생각 등을 연주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17일 2일차에는 청정누리공원 코라디움, 월성원자력 홍보관을 방문해 방폐장의 내부와 처리과정,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살펴봤다. 또 문무대왕릉을 탐방해 교과서에서만 보는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회식 전 세계문화유산 골든벨 결승전에서 1등 송은재(금장초 6), 2등 권유민(포항연일초 6), 3등 김세환(현곡초 6) 이 차지하며 2018 다드림 캠프를 마무리했다.
 |  | | | ⓒ 경북연합일보 | 1등을 한 송은재 어린이는 "마지막에 3명이 남았을때는 좀 떨렸다"며 "문제가 석가탑에서 나온 무구정광 다라니경이 몇층에서 나왔냐는 문제였는데 다른 친구들이 4층을 적었고 나는 2층을 적었다.석가탑은 3층이었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정답을 맞출 수 있었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또 캠프에 참가한 손민수(포항효자초 4) 어린이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경주 문화탐방과 코라디움, 월성원전 홍보관을 방문해 경주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는 효과성 제고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캠프 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김희동 기자 kh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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