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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시스템으로 사고 줄이자
정선관 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9일(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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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북연합일보 |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는 만 15~29세 젊은이의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은 기아, 전쟁, 자연재해가 아닌 교통사고라고 했다. 이처럼 교통사고는 다른 중요 원인보다 젊은이의 생명을 앗아가기에 국가차원의 교통안전시스템이 더욱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교통안전시스템은 깐깐한 운전면허 취득, 면허갱신 시 조건부여, 사고 후의 안전재교육, 음주운전자의 안전교육, 필요적 면허반납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또한 장비를 증가 설치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과속단속, 구간단속 확대, 주·정차 단속 그리고 시설적인 측면에서 중앙선과 커브길에 대한 가드레일 설치, 갓길 정비, 경보등, 주의 표시판 등과 같은 것의 정비가 사회간접자본의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보강돼야 한다. 교통사고의 원인도 꼼꼼하게 분석해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 현장을 개선하고 운전자를 재교육시켜야 한다. 도로의 포장율이나 기본적인 시설은 꾸준히 개선을 해 나가야 할 과제이지만 아울러 운전자의 안전에 대한 의식개선도 사고를 줄이기 위한 필수과제이다. 스쿨존에 대한 속도 30 이하 서행이나 주정차 위반 금지,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등 중요 교통법규 금지는 언제나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 주는 규칙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교통안전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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