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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기본인 사회, 더 건강해집니다
강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 과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9일(목) 19:05
ⓒ 경북연합일보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 지긋지긋한 '금연'최근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면서 '흡연족'은 연일 폭염 날씨에 바깥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도 서러운데 비흡연자들의 싸늘한 눈초리까지 감당해야 할 판이다. 금연이 말처럼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리에서 앞 사람이 담배연기를 내 뿜으면 뒷사람은 속수무책으로 연기를 마실 수밖에 없다.
 간접흡연은 1급 발암물질을 내 뿜는 행위로 흡연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악 영향을 미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건강에 해가 된다는 것은 안다. 지인의 경우는 젊었을 때 피우던 습관인 것 같다.
 젊어서부터 피우던 담배를 끊어 보려고도 했지만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담배를 입에 물게 된다.
 물론 담배의 중독성이 강한 것도 있지만 습관적인 흡연 욕구량도 많다. 그래서 매년 금연을 생각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혼자의 힘으로 금연이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금연치료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자.
 공단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금연치료 의료기관을 검색해서 찾아가면 금연치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먼저 의료기관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로 등록을 하면 전문 의사에게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통상 금연치료 프로그램은 8주에서 12주 동안 진행이 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금연에 필요한 의약품이나 금연보조제를 처방 받아 치료를 받게 된다.
 이때 6회 이내 의사에게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비용은 무료다.
 의료기관 3번째 방문시부터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프로그램 이수시 1~2차 때의 본인부담금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다.
 한사람의 흡연이 가족과 모두를 간접흡연에 노출시키고 있다. 분리된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더라도 담배의 독성 물질은 공기나 가구, 벽에 스며들어 가족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흡연은 질병, 치료는 금연이라고 한다. 이렇게 담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니 금연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듯하다.
 혼자 금연 결심을 해서 성공하면 좋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다면 성공 확률도 높아 질 것 같다.
 공단에서 지원하는 금연치료프로그램 활용해 도전해 보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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