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휴가철 안전한 물놀이 방법
김희원 구미소방서 옥계119안전센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6일(월) 19:14
|
|
 |  | | | ⓒ 경북연합일보 | 신나고 즐거운 휴가가 크고 작은 사고로 번지기도 한다. 소방청이 최근 5년간 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익수환자는 2013년 1,434명에서 지난해 1,863명으로 429명(29.9%)이 증가했다. 물놀이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휴가철 안전한 물놀이 활동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는 물놀이 전에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물놀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근육경련 또는 근육통을 예방하도록 하자. 둘째는 자신의 수영실력을 과신해 깊은 물에 들어가거나 장시간 수영을 하지 않아야 한다. 어린이들은 혼자서 수영하는 것을 피하고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항상 지켜보고 있어야 하며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된다. 셋째 술을 마시고 물놀이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음주수영은 자기 체력에 대한 과신, 주위 환경에 대한 오판, 운동능력의 통제력 상실을 불러온다. 그 밖에 119구조대나 안전요원이 없는 계곡, 저수지, 강변 등에서 물에 빠진 사람들을 목격하게 되면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주위사람들에게 사고사실을 큰소리로 알려 도움을 요청하고 줄이나 허리끈을 엮어 던지거나 긴 막대를 이용해 익수자를 구조해야 한다. 요구조자를 구조한 후에는 입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돼야 한다. 물놀이 안전수칙 및 대처법을 충분히 알고 여행을 떠나자. 물놀이 안전수칙은 물놀이 환경에서 나와 나의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유용한 '지식'이 될 것이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