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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김영만 군위군수 "화합으로 통하는 희망찬 군위 만든다"
민선6기 거치며 쌓아온 행정 경험 통한 9개 공약 실현
한 단계 도약하는 군위, 피부로 느끼는 섬김행정 실천
한번 더 기회 주신 군민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겠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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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영만 군위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열망하는 3만 군민과 30만 출향인의 엄중한 소명을 받들어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 '화합으로 통하는 더 큰 군위'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만 군수는 지난 2일 취임식에서 "시작도 군위, 그 끝도 군위, 오직 군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저의 온 신명과 열정을 받쳐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지난 민선 6기 동안 상주(군위)~영천 간 고속도로와 팔공산 터널 등 광역교통망을 연차적 개통하고, 중앙선복선전철의 원활한 추진으로 전국 어디서든 가깝고 편리한 군위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삼국유사 가온누리를 비롯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사업도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혼신의 노력 결과 예산 3천억원 시대를 열었다"고 했다. 압도적인 지지로 한번 더 기회를 주신 군민들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희망찬 군위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김영만 군수를 만나 민선7기 출범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
-제7기 군정운영 방향은? △지난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와 여망으로 저를 끝까지 믿고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는 군민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해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라는 슬로건아래 '함께하는 균형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맛나는 부자농촌', '봉사한는 섬김행정' 이라는 군정방침을 다시 한번 되새겨 군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겠다. 먼저 대구통합신항 이전을 더욱 힘차게 추진해 군위가 공항신도시로서 세계속에 우뚝 설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가겠다. 둘째 팔공산, 위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경제성을 더한 명품 레저휴양공간을 조성하고, 삼국유사와 김수환 추기경을 근간으로 시대와 종교를 초월한 문화브랜드를 키워 역사문화도시로서 군위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 그리고 6차산업 활성화와 농·특산물 가공산업의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돈이 모이는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 끝으로 저를 포함한 전 공무원이 더 낮은 자세로 더 친절하게 군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행정을 실천하겠다. 오직 군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일은 반드시 하는, 언제나 군민과 함께하는 민선7기가 되겠다. -선거공약을 어떻게 지켜나갈지? △저는 이번 선거기간 군민들에게 크게 9가지의 공약을 제시했다. 그 내용을 보면 ▲통합신공항 유치 ▲통합신공항 연계 SOC사업 추진 ▲6차산업 인적기반 확충 및 네트워크 구축 ▲중앙선 의흥역사 주변 활성화사업 ▲군위소방서 건립 ▲전국최초 임대형 공공 명품전원주택단지 조성 ▲182개 마을 지역개발 컨설팅 ▲팔공산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보급률 제고 및 현대화 사업이다. 민선6기 군정을 운영하면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해 공약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하는 결과를 얻었다. 민선7기 공약은 민선6기를 거치면서 쌓아온 행정의 경험과 우리군이 해결해야 하는 과제, 그리고 실현가능한 군위의 비전을 담았다. 선거기간 중 공약들은 군민과 호흡하면서 군민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반드시 지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다. -군위군의 최대 현안은 무엇인가? △최근 대구 경북의 최대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 통합신공항 유치 문제가 현재 군위군의 최대 현안사업이며 민선7기 동안 풀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통합신공항 유치는 인구절벽, 인구고령화, 지방소멸위기 등 우리 군위군의 존립 문제와 맞물려져 있기에 더욱 절실하며, 이 절박함을 타개할 유일한 희망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군사시설 상주인구만 해도 5천여명 이상 확보가 가능하고, 여기에 군인 가족과 민항시설 인력까지 고려한다면 1만여명 이상의 추가 인구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공항과의 연결을 위한 철도망 구축, 경전철 및 도시철도 연결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신설 및 확장, 연결도로망 구축 및 간선도로망 확보 등 다양한 SOC가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공항을 중심으로 물류, 항공산업, 산업단지 등 산업기반이 형성됨에 따라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는 전에 없었던 황금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저는 통합신공항 유치를 민선7기의 시대적 소명으로 여기고 전행정력을 집중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복되고 기름진 군위를 물려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난 선거 다른 후보께 하고 싶은 말은? △우선, 선거기간 내내 선의의 경쟁을 벌인 장욱, 홍진규 후보께 그간 수고하셨다는 인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후보자들 간에 보여준 시각차이는 크게 보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군위발전이라는 공통분모를 함께 하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감사의 말을 드린다.앞으로도 든든한 지역의 리더로서 군위 발전을 위해 화합과 전진의 길로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한다. -끝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한말씀은?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한단계 더 도약하는 군위발전으로, 피부로 느끼는 섬김행정으로 확인시켜 드리겠다. 또한 선거로 인해 분열된 민심을 하루빨리 추스르고 군위발전을 위해 어떤 의견도 소중히 받아들여 함께 나아가는 화합과 소통의 군정을 펼치겠다. 민선7기를 시작으로 지난날의 갈등과 오해, 불신은 모두 털어버리고 니편, 내편이 아닌 우리편으로 군위 발전을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서로 화합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저 역시 언제나 군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세계속에 우뚝 선 군위 건설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 우종두 기자 wjd@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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