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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967개 투표소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
道,투개표인력 1만8천명 투입
14일 자정 전후 당락 결정될듯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2일(화)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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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3일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967개 투표소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가 실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지사, 교육감, 시장·군수 등 총 370명의 지역 대표자가 선출되며, 특히 김천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실시돼 어느 지역보다 뜨거운 관심과 지역민의 기대 또한 높다. 지난 8~9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도내 총 선거인수 225만1천538명 중 55만705명(24.5%)이 참여해 전남, 전북,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 5회, 6회 지방선거 투표율 61.5%, 59.4%, 59.5%와 비교해 볼 때 절반에 가까운 수치에 육박해 이번 선거에 거는 도민의 기대와 염원이 담겨져 있다. 도내 최고령 유권자는 경주시 A할머니(113)로 파악됐다. 지난 7일 우리나라 국토 최동단 독도에서는 유권자인 독도경비대원과 주민 김성도씨 등 42명이 선착장에 설치된 거소투표소에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경북도는 완벽한 투·개표 상황관리와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을 위해 선거일 당일 새벽 5시부터 개표가 완전히 종료되는 시점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별도 설치해 투·개표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행안부와 시군 및 경북 선관위, 경북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투·개표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도민들의 투표 참여 불편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신속·정확한 개표를 위해 시군공무원을 중심으로 투·개표 관리인력 1만8천63명을 배치하는 한편, 투표관리에 1만2천2명, 개표관리에 6천61명이 참여한다. 신용진 기자 syj@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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